[일산5일장]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일산5일장을 다녀왔어요,일산 왕꽈배기,등갈비

[일산5일장]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일산5일장을 다녀왔어요,일산 왕꽈배기,등갈비

옛 시골장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곳 일산5일장,
그곳에 가면 분명 뭔가가 있을 것 같았는데 정말 그랬습니다.
옛 시골 5일장을 도시에 그대로 옮겨 놓은곳 그 자체였습니다.


그곳을 잛은 시간에 돌면서 느낀점은
인정 넘치는 사람사는 냄새가 진동한다는 점,
그리고 사람 들 손에든 까만 봉투에는
시골의 따스한 온기를 담아가기에 바쁜 모습이더군요. 


하나 둘씩 차려진 노상에는 상인들과 손님과의 흥정이 있는 모습은
글쎄요 요즘은 좀 찾아 보기 힘든 장면 이었어요.

구석 구석에 있는 먹거리장터에는
진한 음식맛에 흠뻑 빠질수 있어서 좋았구요
가격에 또 한번 놀라는 그런 아주 정이 있는 곳이었어요.


점점 잊혀져 가는 모습, 잊혀져가는 소리, 잊혀져가는 것들이
이곳에서는  면면히 그 맥을 이어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칼가는 아저씨, 20년째 이 장소에서 칼을 갈고 있다는군요.



일산5일장을 둘러보는 내내 마음은 풍선,
이곳에는 분명 과거 사람의 향기,시골의 인정, 향수가
잔존해있고 그것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시 한번 찾을때는 일산 5일장을
탐사를 통해, 자세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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